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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리뷰] 호가든 로제 / Hoegaareden Rosee

어른들의 음료/맥주

by 이정록_06 2020. 10.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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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호가든 로제

종류 : 벨기에 화이트 에일

제조사 : AB 인베브 벨지움

원산지 : 벨기에

원재료명 : 정제수, 맥아, 밀 과일 농축액(라즈베리, 딸기, 얼더베리), 설탕, 구연산, 천연향료(라즈베리 향), 고수 씨앗, 오렌지 껍질, 호프, 아세설핌칼륨

발효방식 : 상면 발효

 

 

 

 

 

술에 취해 판단력이 흐려졌는지 또 '호가든 시리즈'를 가져왔다. 이번에는 라즈베리다. 망할 상술에 또 넘어갔다. 리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셔보기로 했다.

 

 

'호가든 로제' 500ml는 2020년 5월에 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미 250ml 생맥주, 250ml / 750ml 병, 330ml 캔이 있었다. 

 

 

캔 외관은 호가든 오리지널의 흰색을 유지했다. 주요 원료 라즈베리 색상(핑크)과 드로잉 일러스트를 더했다. 유리잔 대신 과일잼 용기에 맥주를 담아 마셨다는 벨기에 전통 설화에 착안해 탄생했다.   

 

 

병맥주 외관에 양각으로 새긴 두 개의 방패 마크가 있다. 이는 역사와 전통을 상징한다. 첫 번째 마크는 호가든 양조자 조합을 나타내고, 두 번째 마크는 15세기 때, 호가든 지역을 다스린 군주를 뜻한다.

 


'호가든 로제'의 알코올 도수는 3%로, 다소 약하다. 탁한 분홍색을 띤다. 맥주를 따르니 헤드(거품)가 생겼지만, 금방 없어졌다. 생각보다 라즈베리 향이 강하게 나지 않았다. 와인이라고 하기에 너무 가볍기 때문에 '샴페인에 가까운 과일주'라고 보면 된다. 

 

 

상큼하고 달달한 맛을 느끼며,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끝에 쌉싸름한 맛이 살짝 느껴졌지만, 괜찮았다. 지금까지 마셔 본 호가든 시리즈 중 가장 괜찮았다. 물론, 화이트 비어를 제외하고 말이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이 마시기에 딱 좋다. 끝으로 더는 호가든 시리즈를 마시지 않겠다.

 

 

* 평점: 2.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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