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리뷰] 볼파스 엔젤맨 프리미엄 라거 / VOLFAS ENGELMAN PREMIUM LAGER

 

 

 

제품명 : 볼파스 엔젤맨 프리미엄 라거

종류 : 라거

제조사 : AB Volfas Engelman 

원산지 : 리투아니아

원재료명 : 정제수, 맥아, 홉, 효모

발효방식 : 하면 발효

 

 

'뉴욕 타임즈'에서 꼭 가봐야 할 나라, 리투아니아아에서 만든 맥주이다. 북유럽 3대 맥주로, 독일 바이에른 맥주 공정을 따라 제조했다. 이미 볼파스 헤페 바이젠을 마셔 본 적이 있다. 이번에 '라거'를 마셔봤다.

 

 

맥주 캔 외관은 골드와 블랙으로 상당히 고급스럽다. 캔 하단에 사자와 늑대가 있다. 아마 이 맥주의 상징일 듯 하다. 'VISA GALVA AUKSCIAU'는 '우리는 한수 위'라는 뜻이다. 'RINKTINIS'는 '엄선된'을 뜻한다. 마시는 부위에 금색 호일을 덮어 놓은 것이 마음에 들었다. 

 

 

'볼파스 엔젤맨 프리미엄 라거'의 알코올 도수 5.2%이다. 용량도 568ml이다. 맥주를 따르니 옅은 황금색을 띠었다. 고소한 향이 났으며, 헤드(거품)는 금방 사라졌다. 다른 라거 맥주에 비해 탄산이 약했고, 부드러웠다. 특징 없이 그저 쓴 맛이 강해 조금 아쉬웠다.

 

 

* 평점 : 2.5 / 5

 

 

[맥주리뷰] 볼파스 엔젤맨 헤페 바이젠 / VOLFAS ENGELMAN HEFEWE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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