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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리뷰] 벡스 / BECK'S

어른들의 음료/맥주

by 이정록_06 2020. 9. 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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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벡스

종류 : 페일 라거

제조사 : 벡스(안호이저 부시 인베브)

원산지 : 독일

원재료명 : 정제수, 맥아, 이스트, 이산화탄소, 호프

발효방식 : 하면 발효

 

 

 

'벡스 맥주 회사'는 1873년부터 독일 북부 도시 '브레멘'에서 '벡스'란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맥주 브랜드'로 사용했다. 초창기에 갈색병이 부족해 초록색 병에 맥주를 담아 판매했다. '초록색'이 오늘날 벡스의 상징적인 색상이 되었다. 2002년 안호이저부시-인베브가 인수했다. 

 

 

 

전 세계 120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2007년 통계에 따르면 벡스 회사의 맥주는 1초당 무려 60.5병이 팔린다. 특히, 2016년 독일에서 가장 많이 수출한 맥주가 되었다. 2013년부터 우리나라에 캔맥주로 판매가 되었다.

 

 

 

'벡스' 맥주캔 외관의 색상 은색과 짙은 초록색이다. 상단에 '열쇠 문양'은 브레멘 문양의 거울을 그려 넣었다. 살재 브레멘의 문양은 벡스 로고에 있는 문양과 반대 방향이다.

 

 

 

'BECK'S' 밑에 두 개의 메달이 있다. 1874년 독일 황제 프레드릭 3세가 준 금메달과 미국 필라델피아 국제대회에서 받은 최고의 대륙 맥주상이다. 

 

 

 

맥주는 알코올 도수는 5.0%며, 색은 옅은 황금색을 띤다. 거품은 거의 없는 편이다. 약간 건초 같은 홉의 향이 느껴진다. 영국 남부의 두줄 보리와 독일 남부의 할레 타우 홉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끝 맛은 쌉싸름하다. 단맛과 드라이한 홉의 맛이 조화롭다. 

 

 

 

'벡스 전용잔'은 길고 좁은 형태로 홉 향을 잘 전달하도록 고안됐다. 긴 형태와 투명한 유리는 맥주의 맑은 색과 올라오는 기포의 흐름을 잘 보여주며 거품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맥주를 따를 때, 잔을 세워 정중앙에 부어야 한다. 향이 고스란히 코로 전달되고, 아름다운 거품이 생기기 때문이다.

 

 

* 평점 3.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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