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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리뷰] 에딩거 바이스비어 / ERDINGER Weissbier

어른들의 음료/맥주

by 이정록_06 2020. 8. 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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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에딩거 바이스비어

종류 : 헤페 바이젠

제조사 : 에딩거 바이스브로이

원산지 : 독일

원재료명 : 정제수, 밀 맥아, 보리 맥아, 홉스, 효모

발효방식 : 상면 발효

 

 

 

 

'바이스브로이'의 양조장은 1886년에 에딩 지역에서 설립했다. 이 양조장은 1949년부터 '에딩거 바이스브로이' 이름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에딩거 바이스브로이'를 소신 있고, 뚝심 있는 맥주 회사이다. 맥주 회사 중 유일한 '가족 경영'이다. 밀맥주는 맥주 시장에서 약 10% 밖에 차지한다. 다른 맥주 회사는 '라거'로 눈을 돌렸지만, 이곳만은 밀맥주 하나에 집중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밀 맥주 회사와 가장 큰 밀 맥주 양조장을 갖고 있다. 

 

 

 

1516년에 독일 바이에른 정부가 '맥주 순수령'을 공포함으로써 맥아, 홉, 효모, 물을 제외한 다른 것을 넣지 않는다. 할러타우 지역의 신선한 샘물과 홉을 사용했다. 1차 발효 후, 맥주를 자연 숙성시킨다. 맥주에 '효모'를 넣고 저온 상태에서 보관한다. 2차 발효는 탄산과 풍미를 더해 소화력을 높여준다. 

 

 

 

'에딩거'는 전 세계 107개국에 수출하지만, 에딩의 양조장 한 곳에서만 맥주를 생산한다. 2000년부터 '에딩거'가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에딩거 바이스비어' 캔 외관 가운데에 'AUS'가 보인다. 이는 독일어로 ~에서 / ~로부터를 뜻한다. 즉 '바이에른 지역'의 맥주를 말한다.

 

 

 

맥주 알코올 도수는 5.3%고, 탁한 황금색을 띤다. 약간의 바나나 향과 클로브 향이 난다. ('클로브'는 꽃이 피기 전에 꽃 봉오리를 말린 것으로 '정향'이라고도 한다. 향이 강하여 맵고 깔끔하다)

홉의 향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다른 밀 맥주에 비해 산뜻하고 가볍다. 부드러우나 탄산이 강하다. 고소함이 올라왔다가 끝에 짧게 쓴맛이 났다. '라거 맥주'처럼 벌컥벌컥 마시기 좋은 맥주라 생각한다. '바이스비어' 전용잔에 마셔야 풍미를 보다 더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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